리뷰

삼시세끼 어촌편5 낚시 유배우가 고기를 잡을 수 없던 이유!

FreeArea 2020. 5. 19. 14:26
삼시세끼 어촌편 5낚시 유배우가 고기를 잡을 수 없던 이유!

 

금요일이면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5 접할 수 있어 기분 좋습니다. 삼시세끼 어촌편5 낚시 영상을 보면서 유배우가 바다 고기를 잡을 수 없는 이유를 접할 수 있었는데요. 관련 내용에 맞춰 고기를 잡는 방법까지 제시할 예정입니다.

 

삼시세끼 인기 이유

현대 사회는 어떤 이유에서든 현대인을 피곤하게 만들고 있죠. 여기에 최근 코로나 여파에 더욱더 바깥세상과 멀어지게 하며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졌습니다. 현대인의 지친 삶을 "죽굴도" 자연속으로 초대한 세명의 배우가 어촌의 바다와 들, 바람, 여유로움에서 삼시세끼를 해결하는 유익한 재미 그리고 시청자와 함께 하고픈 마음을 전달하는 이유가 아닐까요? 

 

 

 

 

1. 유배우가 고기를 잡을 수 없던 이유!


삼시세끼 어촌편5 낚시는 어쩌면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유배우가 낚시를 통해서 많은 고기를 잡는다면 낚시 붐을 일으킬 수 있고 재미 또한 가중될 테니까요.

 

하지만, 좀처럼 잡히지 않는 고기는 정말 유배우가 낚시와 인연이 없거나, 낚시를 하지 못하는 걸까요? 

 

그건 아닙니다.

유배우 낚시 기술이면 앞서 만재도에서 낚시를 통해 많은 고기를 잡았으니까요!

만재도처럼 삼시세끼 어촌편5 낚시 촬영지의 죽굴도는 어자원이 풍부하지 않은 곳이라 볼 수 있습니다. 고기가 없는 곳을 공략했기 때문에 고기를 잡지 못한 이유가 되는 것이죠.

 

그럼 고기를 잡기 위해서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요?

 

2가지를 참고하면 죽굴도 어자원과 관계없이 낚시가 쉬워집니다.

 

 

 

2. 유배우가 고기를 잡는 법


첫 번째, 삼시세끼 어촌편5 낚시를 통해 고기 잡는 방법은 바다는 물때표를 참고하는 것입니다. 바다는 들물과 날물이 공존합니다. (들물이 높을수록 해안에 작은 고기를 잡아 먹으려 먼바다에 있는 대상어가 해안으로 들어오기 쉬움)

 

유배우가 바다 물때표를 참고한다면 고기가 쉽게 잡을 수 있고, 참조하지 않으면 낚시가 어려운 것처럼 잡히지 않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그걸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바다 물때표 검색하여 알 수 있는데요.

 

바다물때표

날씨 영역에 표시된 고기 모양은 5~8 물 만조가 되어 물고기가 쉽게 잡히는 날입니다. 이외엔 고기를 잡으려 해도 쉽지 않은 날이죠.

 

두 번째, 삼시세끼 어촌편5 낚시를 쉽게 하는 방법은 미끼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낚시를 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 될 수도, 아니면 많이 잡혀 즐거운 일이 될 수 있습니다. 둘 중 고기가 많이 잡혀 즐거운 시간을 만드는 방법은 미끼를 적극 활용하는 방법의 카고 낚시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카고 낚시채비 방법을 확인해 보죠.

 

카드 낚시   카고
+

 

선상 카고 채비 방법

 

선상 채비 방법에 미끼는 새우가 좋아요!

이렇게 낚싯대를 이용해 채비하게 되면 카고에 담긴 미끼 때문에 고기가 몰려들게 되고 꾸준하게 미끼를 채우며 낚시할 경우 멀리 있던 대상어까지 미끼 냄새로 유인하여 잡히게 됩니다.

 

채비를 이미지처럼 만드는 이유는

카고를 바늘 상단에 놓을 경우, 바다 바닥 해초 및 산호에 밑걸림이 심하여 낚시에 불편함이 가중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유배우가 "형배야"를 타고 보다 쉽게 낚시할 수 있는 채비라고 할 수 있겠죠.

 

이런 방식의 낚시는 많은 고기를 잡을 수 있습니다.

 

특히, 요즘 5~6월은 고등어, 전갱어 등 어자원이 풍부한 시기는 더욱더 많은 고기를 잡을 수 있죠.

 

위 선상 채비를 통해서 직접 잡은 고기입니다.

전갱어 우럭

 

다른 사람은 고기를 못 잡아도 2가지만 잘 지키면 이와 같이 삼시세끼 어촌편5 낚시에서 좋은 성과를 볼 수 있고 시청자에게 더욱더 재미를 줄 수 있을 것 같아 작성해 보았습니다.

 

유배우님의 성공적인 낚시를 위해서 관계자 또는 스태프분 중 이 글을 참고했으면 좋겠네요. 삼시세끼 어촌편5 낚시 유배우가 고기를 잡을 수 없던 이유를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