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시 블루투스 이어폰 리뷰 [베라 한쪽형]
블루투스 이어폰을 가지고 있음에도 새로운 모델에 관심을 끌게 됩니다. 제가 본 모델은 코시 벨라 블루투스 이어폰입니다.
다른 블루투스 이어폰을 가지고 있음에도 이 모델을 구매한 이유는 저렴하고 작은 크기에 사용이 편리할 것 같아서입니다. 그럼 리뷰에서 얼마나 똑똑한 모델인지 확인해 보시죠.
1. 코시 블루투스 이어폰
리뷰를 위한 이 상품의 구매한 가격은 무료배송 1만 원입니다. 계절 따라 상품 인기가 높을 경우 1만 5천 원까지 가격 상승을 볼 수 있었죠.
코시 블루투스 이어폰 구성 (2가지 색상 선택 가능)
충전 연결 케이블 (어댑터 없음)
설명서
이어 훅 2개
본체 구성입니다.
2. 특징
블루투스 4.1 지원으로 10m까지 무선 연결 및 소비 전력 최소화하며 작은 디자인은 가볍습니다. 멀티 페어링으로 2개까지 기기 등록할 수 있어 페어링 하면 번갈아서 소리 출력합니다.
특징만 봐도 낮은 가격이지만 실용성은 좋습니다. 그럼 이 내용을 두고 실 사용은 특징과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 확인하는 게 코시 블루투스 이어폰 리뷰의 목적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리뷰
코시 블루투스 이어폰 리뷰는 나흘 동안 직접 도서관에서 휴대폰과 노트북 사용 후 리뷰 내용입니다.
▶사용감
장시간 사용할 수 있어 매력 있고 무게가 가벼워 사용이 편하지만, 한쪽형 모델이라 귀가 약간 아픕니다.
▶충전 및 사용
빠른 충전과 사용 설명서 1회 충전으로 3시간 연속 사용 가능하다는 설명은 시간을 확인하면서 사용한 것은 아니지만, 약 3시간 연속 사용한 것 같습니다.
▶페어링
이어폰을 기기 2개까지 연결하여 페어링 하면 번갈아서 소리 출력 가능한 것을 테스트했는데 잘 됩니다. 노트북 사용을 누르면 연결되어 있던 핸드폰의 사용은 해제되고 바로 노트북 연결됩니다. 노트북에서 연결되었던 것을 핸드폰으로 연결하여 번갈아 사용 가능합니다. (두 기기 함께 음향 출력 불가)
1만 원인데, 기능은 다양해서 좋네요.
▶음질
코시 블루투스 이어폰은 한쪽형 모델입니다. 두 귀로 듣는 것보다 떨어지는 음질은 있습니다. 그러나 한쪽 귀 모델이라 생각하면 음악 음질 절대 나쁘지 않다는 걸 느끼죠. 체험을 권장합니다.
4. 사용 불편
코시 블루투스 이어폰 불편한 점이라고 생각하며 참조하세요. 휴대폰과 연결된 상태에서 바지 주머니에 휴대폰을 두면 한 번씩 음질이 끊기는 현상이 있습니다. 여기에 휴대폰을 벽 사이를 둔다면 끊기는 현상은 높아집니다.
장시간 사용은 귀가 아플 수 있으니 장시간보다 잠깐 사용하는 전화 와이리어스 이어폰으로 사용하면 가성비 대비 이보다 좋은 모델은 보기 힘들 것 같습니다.
5. 연결성
노트북, 안드로이드, 애플 ios 등 다양하게 연결해봤습니다. 연동이 쉽고 간편하게 영어로 연결이 끊겼다는 설명, 불빛으로 켜기/ 끄기 등 나타내는 등 사용 연결성 등 만족함을 볼 수 있습니다. 코시 블루투스 이어폰 베라 한쪽형 리뷰였습니다.